[MBN스타 김나영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제임스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의 생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임스는 유이, 강지섭과 함께 작살 사냥을 했다. 제임스는 수구출신임에도 처음 도전하는 바다수영에 힘들어 했다. 하지만 그는 최선을 다해 바다 사냥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병만족은 그에 대해 평가했다. 박휘순은 제임스는 성실하고 열정적이다. 그 면에서는 1등이다”고 말했고, 유이는 제임스는 마음이 아기 같다. 매우 여리다”고 설명했다.
김병만은 언어가 서툴었지만 최선을 다해 배려를 했다. 더 많이 가르쳐 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고 털어놨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인도양으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가 출연하고 매주 금요일 10시에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의 생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임스는 유이, 강지섭과 함께 작살 사냥을 했다. 제임스는 수구출신임에도 처음 도전하는 바다수영에 힘들어 했다. 하지만 그는 최선을 다해 바다 사냥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병만족은 그에 대해 평가했다. 박휘순은 제임스는 성실하고 열정적이다. 그 면에서는 1등이다”고 말했고, 유이는 제임스는 마음이 아기 같다. 매우 여리다”고 설명했다.
김병만은 언어가 서툴었지만 최선을 다해 배려를 했다. 더 많이 가르쳐 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고 털어놨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인도양으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가 출연하고 매주 금요일 10시에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