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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붓지 않아 괜찮은데?” 민낯 자신감 드러내
입력 2014-09-05 22:47 
사진= 정글의법칙 방송캡처
[MBN스타 김나영 기자] ‘정글의 법칙 유이가 민낯 자신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의 생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마지막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다. 유이는 막 잠에서 깬 자신의 얼굴을 보고 오늘은 좀 괜찮네? 붓지도 않았다”고 만족했다.

이어 어제 따뜻하게 자서 오늘 상태가 좋은 것 같다. 배도 불렀고 다른 날보다 춥지도 않았다”고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인도양으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가 출연하고 매주 금요일 10시에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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