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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 엉덩이 나쁜손에 관중들 `탄성` [MK포토]
입력 2014-09-05 22:19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가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는 타선의 힘을 앞세워 롯데에 12-3 대승을 거뒀다. 이명기는 홀로 5안타를 몰아쳤다.
전날 패배로 7위로 떨어졌던 SK는 49승1무59패로 롯데와 같은 공동 6위로 올라섰다.
롯데 치어리더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율동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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