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강윤지 기자] NC 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가 허리 근육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테임즈는 5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초 첫 타석 스윙 과정에서 허리 근육이 뭉치는 담 증세를 호소했다. 테임즈는 4회말을 앞두고 조영훈과 교체됐으며, 병원 후송 없이 현재 아이싱 중이다.
[chqkqk@maekyung.com]
테임즈는 5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초 첫 타석 스윙 과정에서 허리 근육이 뭉치는 담 증세를 호소했다. 테임즈는 4회말을 앞두고 조영훈과 교체됐으며, 병원 후송 없이 현재 아이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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