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데스크 사파리 놀이가 유행이다.
이 놀이를 고안한 사람은 영국 런던의 광고대행사 WCRS를 창업한 마이크 화이트사이드와 벤 로빈슨. 사무실에서의 따분함을 달래기 위해 일종의 합성사진 놀이를 만들었다고 한다.
컴퓨터 화면에 동물 몸체 사진만 띄워놓고 얼굴을 갖다 대는 식이다. 다양한 동물과 표정으로 재밌는 장면을 만든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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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이를 고안한 사람은 영국 런던의 광고대행사 WCRS를 창업한 마이크 화이트사이드와 벤 로빈슨. 사무실에서의 따분함을 달래기 위해 일종의 합성사진 놀이를 만들었다고 한다.
컴퓨터 화면에 동물 몸체 사진만 띄워놓고 얼굴을 갖다 대는 식이다. 다양한 동물과 표정으로 재밌는 장면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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