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소울팝 디바 픽시 로트(Pixie Lott)가 화끈한 댄스복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BBC방송의 ‘스트릭틀리 컴 댄싱(Strictly Come Dancing)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픽시 로트는 술이 달린 초미니 댄스복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톡톡튀는 패션감각으로 패션사업에 도전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대표적인 팝 아이콘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영국 BBC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Strictly come Dancing은 한국판 ‘댄싱 위드 더 스타로 제작돼 국내에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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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BBC방송의 ‘스트릭틀리 컴 댄싱(Strictly Come Dancing)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픽시 로트는 술이 달린 초미니 댄스복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톡톡튀는 패션감각으로 패션사업에 도전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대표적인 팝 아이콘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영국 BBC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Strictly come Dancing은 한국판 ‘댄싱 위드 더 스타로 제작돼 국내에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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