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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KLPGA 우승자 이틀 연속 시구
입력 2014-09-05 14:24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 두산베어스는 6일(토)과 7일(일) SK와 잠실 홈경기에 2014 KLPGA 투어 우승자인 고진영과 윤슬아를 시구자로 초청한다.
고진영(넵스)은 2014 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윤슬아(파인테크닉스)는 2014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49승1무56패로 5위에 올라있는 두산은 5일 잠실 LG전에서 마야를 선발투수로 예고, 5연승 및 시즌 50승 고지에 도전한다.
[evelyn100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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