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정준영-안재현, 레이디스코드 故 은비 애도
입력 2014-09-04 20: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4일 오후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에서 진행을 맡은 가수 정준영과 배우 안재현이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슬픈 소식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이날 엠카에서는 그룹 씨스타가 1위를 차지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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