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하게 움직이는 축구 국가대표팀 [MK포토]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기자회견 및 훈련을 가졌다.
사령탑이 공석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신태용 코치와 박건하 코치, 김봉수 골키퍼 코치가 임시로 A대표팀을 지휘하게 된다.
한국은 오는 5일 베네수엘라(부천)와, 8일 우루과이(고양)와 평가전을 갖는다.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