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가 자녀들과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그웨 스테파니가 지난 1일 말리부 해변에서 가족들과 달콤한 휴식을 보내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그웬 스테파니는 아이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002년 개빈 로스데일과 결혼한 그웬 스테파니는 지난 3월 셋째를 출산, 3남을 키우고 있다. 이 매체는 행복한 가족은 바다를 즐기고 해변을 산책했다”고 전했다.
그웬 스테파니는 1992년 노다웃 1집 앨범으로 데뷔,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 록부문 최우수 여자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그웨 스테파니가 지난 1일 말리부 해변에서 가족들과 달콤한 휴식을 보내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그웬 스테파니는 아이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002년 개빈 로스데일과 결혼한 그웬 스테파니는 지난 3월 셋째를 출산, 3남을 키우고 있다. 이 매체는 행복한 가족은 바다를 즐기고 해변을 산책했다”고 전했다.
그웬 스테파니는 1992년 노다웃 1집 앨범으로 데뷔,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 록부문 최우수 여자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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