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이종석이 박신혜와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4일 이종석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피노키오의 시나리오를 받은 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아직 확정 단계가 아니다. 닥터 이방인을 마친지 얼마 안돼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피노키오는 방송사 사회부 기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현재 배우 박신혜가 여주인공 인하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특히 지난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조수원 PD와 박혜련 작가가 재회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조수원-박혜련-이종석 세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공 있다.
한편 ‘피노키오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4일 이종석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피노키오의 시나리오를 받은 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아직 확정 단계가 아니다. 닥터 이방인을 마친지 얼마 안돼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피노키오는 방송사 사회부 기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현재 배우 박신혜가 여주인공 인하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특히 지난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조수원 PD와 박혜련 작가가 재회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조수원-박혜련-이종석 세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공 있다.
한편 ‘피노키오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