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앞두고 3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서 훈련을 가졌다.
사령탑이 공석인 한국 축구대표팀은 신태용-박건하-김봉수 3인 집단코치로 오는 5일과 8일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A대표팀 이청용이 이동국과 함께 훈련 중 폴대를 과하게 당겼다 놓아 얼굴 쪽을 강타할 뻔했다. 이동국이 폴대를 손으로 막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사령탑이 공석인 한국 축구대표팀은 신태용-박건하-김봉수 3인 집단코치로 오는 5일과 8일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A대표팀 이청용이 이동국과 함께 훈련 중 폴대를 과하게 당겼다 놓아 얼굴 쪽을 강타할 뻔했다. 이동국이 폴대를 손으로 막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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