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추석을 앞두고 관련 식품 제조·판매업체 205곳에 대해 집중점검을 해 위반 업체 42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송편과 제수용 편육 제품 등을 무허가 상태로 만들거나 유통기한 등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는 불량제품 5.1톤을 압류하는 한편, 37곳을 입건하고 5곳은 100만~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적발된 업체는 송편과 제수용 편육 제품 등을 무허가 상태로 만들거나 유통기한 등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는 불량제품 5.1톤을 압류하는 한편, 37곳을 입건하고 5곳은 100만~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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