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호텔 100주년 기념 광동요리 프로모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홍연은 25~27일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미슐랭 스타 셰프 초청 갈라디너를 진행한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후레이카의 총주방장 훈지칸이 방문해 상하이요리와 광동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경오리와 전복, 샥스핀, 와규 등으로 만든 메뉴 등을 와인과 곁들일 예정이다. 와인이 포함된 1인당 가격은 홀 기준 37만원, 룸 기준 48만원(세금,봉사료 포함)이다.
[이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