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홀' 제작발표회가 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기자 김새론이 퇴장하고 있다.
영화 ‘맨홀은 거미줄처럼 얽힌 지하 세계, 맨홀을 지배하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그 속으로 납치된 자들의 목숨을 건 생존게임을 그린 도심공포스릴러로 젊은 에너지와 탁월한 연기력, 연기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세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MBN스타(건대입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기자 김새론이 퇴장하고 있다.
영화 ‘맨홀은 거미줄처럼 얽힌 지하 세계, 맨홀을 지배하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그 속으로 납치된 자들의 목숨을 건 생존게임을 그린 도심공포스릴러로 젊은 에너지와 탁월한 연기력, 연기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세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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