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장관 "담뱃값 4500원까지 올려야"(1보)
입력 2014-09-02 14:58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가격정책이 최선"이라며 "이를 위해 담배가격을 4천500정도로 올려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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