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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맨유 '임대 이적 확정'…대단한 미모의 아내까지 관심 집중!
입력 2014-09-01 20:02 
'팔카오' /사진=로렐라이 타론 트위터

'팔카오'


S모나코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8)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임대 이적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팔카오의 아내 로렐라이 타론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최근 팔카오의 아내 로렐라이 타론이 트위터에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아름다운 왕자님, 매일 점점 더 사랑해요. 생일 축하해요"라는 메시지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팔카오는 아내 타론과 뺨을 맞댄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습니다.


특히 화이트 셔츠에 베이지색 재킷을 입은 팔카오와, 블랙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로렐라이 타론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1일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아스날과 맨시티가 팔카오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약 927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초 팔카오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거라고 알려졌으나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영입해 팔카오의 레알행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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