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모델 겸 배우 빅토리아 본야(Victoria Bonya)가 제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베니스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99홈스(99Homes) 스크리닝 행사에 참석한 본야는 그물망 패턴으로 노출을 시도한 진홍색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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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베니스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99홈스(99Homes) 스크리닝 행사에 참석한 본야는 그물망 패턴으로 노출을 시도한 진홍색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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