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바네사 허진스, 화보 같은 일상..과감한 시스루톱 눈길
입력 2014-09-01 14:4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의 화보같은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바네사 허진스가 웨스트 할리우드에 외출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속 바네사 허진스는 블랙의 톱으로 섹시함을 과시하는가 하면, 허리에 진 재킷을 둘러 캐쥬얼한 매력을 더했다.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작년 ‘김미 셸터에 이어 올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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