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내일(10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설 연휴 정기 항공권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약 대상은 정기선 항공편 모든 좌석으로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은 최다 4석입니다.
항공사 관계자는 종전보다 많은 탑승객에게 예약 기회를 제공하고 가명 탑승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하게 신분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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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대상은 정기선 항공편 모든 좌석으로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은 최다 4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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