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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광 코치 `시작부터 두들겨 맞으면 어떡해?` [MK포토]
입력 2014-08-30 18:26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 말 1사만루에서 롯데 선발 장원준이 LG 이진영에게 안타를 허용해 2실점을 하자 주형광 코치와 포수 강민호가 마운드에 올라 장원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리그 4위의 LG는 롯데를 상대로 4위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반면 6위의 롯데는 4강 희망을 버리지 않고 4위권 진입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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