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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강마음, 심사위원 사로잡은 완벽한 목소리
입력 2014-08-30 00:06 
사진=슈퍼스타K6 캡처
[MBN스타 안성은 기자] ‘슈퍼스타K6 보물 보컬 강마음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3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다는 그. 한마음은 3호선 버터플라이의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을 열창했다.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시선을 끌었다.

그의 노래가 끝난 후 윤하는 :깜짝 놀랐다. 한영애 선생님과 서문탁이 함께 느껴졌다. 합격 드리겠다. 정말 잘 하는데 나이도 어리다. 가능성이 크다고 극찬했다.

이승철은 들어올 때부터 서문탁의 느낌이 났다. 노래를 잘한다. ‘슈퍼스타K6에서 당연히 뽑아줘야 하는 참가자”라고 호평했다.

윤건 역시 오늘 내가 본 참가자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며 합격을 줬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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