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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소유, 김준현 김치찜 시식에 “입에 들어갈 때 음식 작아지나봐”
입력 2014-08-29 11:48 
밥상의 신 소유
밥상의 신 소유 입담 자랑

밥상의 신 소유 밥상의 신 소유

밥상의 신 소유가 숨은 입담을 뽐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은 ‘캠핑 밥상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감자를 깎을 때 쓸 수 있는 물건을 맞추면 김치찜을 먹을 수 있는 가운데 태민의 활약으로 김장군 팀이 밥상을 접하게 됐다.

김준현은 큰 김치와 고기를 숟가락에 얹어 자연스럽게 입에 넣는 모습을 보였고, 이 모습을 본 소유는 입에 들어갈 때 음식이 작아지나 보다”라며 미니어처가 된다”고 말하며 웃음을 금치 못했다.

이외에도 소유는 김준현을 능가하는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밥상의 신 소유 입담에 누리꾼들은 밥상의 신 소유 입담 살아있네.” 밥상의 신 소유 먹방도 재미있었다.” 밥상의 신 소유 재치있다.” 밥상의 신 소유 김준현 향한 디스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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