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축제 세계한상대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에서 열립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올해로써 6회 째를 맞는 이번 대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포항과 전주, 그리고 광주 등 지방도시들과의 치열한 유치전 속에 지난 1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재외동포재단과 세부협의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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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올해로써 6회 째를 맞는 이번 대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포항과 전주, 그리고 광주 등 지방도시들과의 치열한 유치전 속에 지난 1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재외동포재단과 세부협의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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