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미 FTA 이후 국제협상 전문가 등 유망
입력 2007-04-06 18:42  | 수정 2007-04-06 18:40
한·미 FTA 이후에는 국제협상과 회의 관련 전문 직종이 유망하고, 자동차 수입판매상 등 무역전문가도 각광을 받을 전망입니다.
인크루트 부설 경력개발연구소는 한·미 FTA 이후 유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군을 뽑으면서 산업계 전반적인 구조변경과 함께 인기 직종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밖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미국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해외영업직종의 수요도 크게 늘고 저작권이 강화됨에 따라 저작권 전문가의 수요도 늘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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