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편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의 출간을 앞두고 미 도서관들이 엄격한 규칙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해리포터의 미국 내 출판사인 스콜래스틱사는 도서관들이 해리포터를 취급하는 직원의 수를 제한하고, 관리자의 연락처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도서관들이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의 비밀을 유지하지 못하면 앞으로 엠바고를 붙여서 제공하는 책들을 제공받을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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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미국 내 출판사인 스콜래스틱사는 도서관들이 해리포터를 취급하는 직원의 수를 제한하고, 관리자의 연락처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도서관들이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의 비밀을 유지하지 못하면 앞으로 엠바고를 붙여서 제공하는 책들을 제공받을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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