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142kg의 거구남 임도혁이 10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Mnet은 ‘슈퍼스타K6 공식 페이스북에 임도혁 참가자가 지난 촬영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10kg 가까이 감량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내왔다”며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임도혁은 감량 덕에 턱선이 조금 더 날렵해진 모습이다. 특히 특유의 귀여운 웃음과 머리에 잎사귀 장식을 한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덩치와는 다른 귀여운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윤종신 심사위원으로부터 살만 빼면 좀 더 날카롭고 엣지있는 톤이 나올 것 같다”는 평을 들은 임도혁은 제작진을 통해 윤종신 심사위원 및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슈퍼위크 촬영까지 더 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한편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Mnet은 ‘슈퍼스타K6 공식 페이스북에 임도혁 참가자가 지난 촬영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10kg 가까이 감량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내왔다”며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임도혁은 감량 덕에 턱선이 조금 더 날렵해진 모습이다. 특히 특유의 귀여운 웃음과 머리에 잎사귀 장식을 한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덩치와는 다른 귀여운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윤종신 심사위원으로부터 살만 빼면 좀 더 날카롭고 엣지있는 톤이 나올 것 같다”는 평을 들은 임도혁은 제작진을 통해 윤종신 심사위원 및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슈퍼위크 촬영까지 더 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한편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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