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슈피겐, 전국 이마트 애플샵 23개점 입점…기념 이벤트 실시
입력 2014-08-26 10:25  | 수정 2014-08-27 10:38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이 전국의 '이마트 애플샵' 23개 지점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슈피겐은 이번 입점을 통해 아이폰 및 갤럭시 시리즈의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 액정보호용 강화유리, 아이패드 액정보호필름 등 총 25가지 제품을 판매한다.
슈피겐은 입점을 기념해 '아이폰5/5s용 네오하이브리드 EX'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겉면 프레임을 하나 더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제품 소진 시까지 전국 이마트 애플샵에서 진행된다.
슈피겐 관계자는 "이마트 애플샵 입점을 통해 애플과 슈피겐의 제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과 더 가깝게 다가서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정인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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