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신혜성과 임창정이 2014년판 ‘인형을 공개한다.
신혜성은 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 ‘원스 어게인(Once again)의 두 번째 곡 ‘인형을 발표한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내년 솔로 데뷔 10주년을 앞둔 신혜성이 평소 존경하던 선배가수 임창정과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고 영광스러운 작업이 되었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응해주신 임창정 씨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혜성은 내년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월, 린과 함께 한 ‘부엔까미노(Buen Camino)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매달 한 곡씩 자신의 지난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원스 어게인을 이어가고 있다. ‘인형은 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곡. 신혜성은 데뷔 후 최초로 임창정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이들의 만남은 평소 존경하던 선배가수인 임창정에게 신혜성이 직접 러브콜을 보내 성사된 것이다. 두 사람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호흡을 예고해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인형은 지난 2001년 이지훈 스페셜 앨범에 수록된 듀엣곡으로, 강타가 절친인 신혜성과 이지훈에게 선물한 곡이다.
신혜성은 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 ‘원스 어게인(Once again)의 두 번째 곡 ‘인형을 발표한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내년 솔로 데뷔 10주년을 앞둔 신혜성이 평소 존경하던 선배가수 임창정과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고 영광스러운 작업이 되었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응해주신 임창정 씨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혜성은 내년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월, 린과 함께 한 ‘부엔까미노(Buen Camino)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매달 한 곡씩 자신의 지난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원스 어게인을 이어가고 있다. ‘인형은 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곡. 신혜성은 데뷔 후 최초로 임창정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이들의 만남은 평소 존경하던 선배가수인 임창정에게 신혜성이 직접 러브콜을 보내 성사된 것이다. 두 사람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호흡을 예고해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인형은 지난 2001년 이지훈 스페셜 앨범에 수록된 듀엣곡으로, 강타가 절친인 신혜성과 이지훈에게 선물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