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상' 5명 시상
입력 2007-04-06 00:22  | 수정 2007-04-06 00:21
한국능률협회는 국내 경제 발전에 기여한 '2007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 5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경영자상에는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과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등이 선정됐습니다.
특히 민계식 부회장은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2006년 산업자원부 선정 '세계일류상품'에 선박 분야 12개 상품을 등록시킨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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