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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광주 KIA-한화전 우천순연…월요일 경기
입력 2014-08-24 19:16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4일 오후 6시부터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제주도부터 내린 비가 오후 들어 호남지역까지 북상하며 결국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돼 한국야구위원회는 오후 4시20분 경 취소결정을 내렸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25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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