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발렌타인스가 문학 평론가인 이어령 교수를 '마크 오브 리스펙트'상의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상금 2천만원을 받게 된 이어령 교수는 상금 전액을 우리문화 지킴이인 '아름지기'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오브 리스펙트'는 문화예술계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남긴 사람에게 진로 발렌타인스가 수상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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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2천만원을 받게 된 이어령 교수는 상금 전액을 우리문화 지킴이인 '아름지기'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오브 리스펙트'는 문화예술계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남긴 사람에게 진로 발렌타인스가 수상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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