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가 일상에서도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2일 미국 LA의 길거리에서 차에 오르려는 다이앤 크루거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다리를 드러낸 채 통화에 한창이다.
한편 다이앤 크루거는 영화 ‘바스터스: 거친 녀석들 ‘내셔널 트래져 호스트 ‘트로이 등에 출연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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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미국 LA의 길거리에서 차에 오르려는 다이앤 크루거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다리를 드러낸 채 통화에 한창이다.
한편 다이앤 크루거는 영화 ‘바스터스: 거친 녀석들 ‘내셔널 트래져 호스트 ‘트로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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