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노홍철 때문에 박명수가 위기에 봉착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도둑들 마지막 이야기로 산업스파이가 된 무한도전 멤버들이 감옥에 갇힌 상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죄수가 된 무한도전 멤버들은 퀴즈를 풀다가 못 맞히면 방의 크기를 축소하는 상황에 봉착했다.
시사에 약한 하하는 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에볼라바이러스 문제에 ‘오베라라고 답을 해 역시 퀴즈에 약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노홍철은 호주의 수도를 묻는 문제를 받았고 노홍철은 일부러 서울이라고 틀린 답을 해 박명수의 방을 축소시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도둑들 마지막 이야기로 산업스파이가 된 무한도전 멤버들이 감옥에 갇힌 상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죄수가 된 무한도전 멤버들은 퀴즈를 풀다가 못 맞히면 방의 크기를 축소하는 상황에 봉착했다.
시사에 약한 하하는 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에볼라바이러스 문제에 ‘오베라라고 답을 해 역시 퀴즈에 약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노홍철은 호주의 수도를 묻는 문제를 받았고 노홍철은 일부러 서울이라고 틀린 답을 해 박명수의 방을 축소시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