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마베’ 리키김-류승주, 상봉의 포옹…‘사랑 듬뿍’ 키스까지
입력 2014-08-23 18:02 
사진=오마이베이비 캡처
[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리키김이 집으로 돌아왔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뮤지컬배우 류승주와 배우 리키김의 태오-태린의 육아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집을 비운 리키김이 돌아왔고 마중 나온 류승주와 감격의 포옹을 했다.

오랜만에 본 부부는 사랑의 감정에 휩싸여 포옹이 키스로 이어지는 18금 방송을 그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아빠 리키김을 본 태린과 태호는 아빠를 외치며 리키김에게 달려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바메는 유명인들의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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