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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권오중 “얼굴이 직업, 항상 다이어트 중이다”
입력 2014-08-22 23:57 
사진=나는 남자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이 항상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나는 몸무게 10kg 이상 감량한 남자다로 꾸며졌다.

이날 권오중은 얼굴이 직업이다 보니 항상 다이어트를 한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한 끼도 안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방송 때문에 굶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권오중은 유재석과 상대적으로 비교가 된다. 얼굴만 갸름하게 나오면 뭐하냐. 안 빠지는 데가 있다”며 웃었다.

항상 몸매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권오중의 말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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