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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식객’ 샘 해밍턴, 방송분량 욕심 몸짓에 ‘꽈당’…창피함
입력 2014-08-22 22:17 
사진=7인의식객 캡처
[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샘 해밍턴이 길에서 넘어졌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에서는 프랑스 편, 네 번째 이야기로 배우 신성우, 이영아, 개그맨 서경석, 손헌수, 유미선, 가수 지나, 방송인 샘 해밍턴이 멤버로 나와 여행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길을 거닐며 돌 턱 위를 총총 뛰었고 그러다 결국 넘어지고 말았다.

아무렇지 않은척 일어난 샘 해밍턴은 후에 인터뷰에서 방송분량 욕심에 까불다가 넘어졌다. 창피해서 아프다고 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은척 일어났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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