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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 이재준 “스크린에 비친 내 모습, 손발 없어질 뻔”
입력 2014-08-22 17:21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이재준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이재준은 22일 오후 서울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야간비행(감독 이송희일) 언론시사회에서 베를린영화제에서 영화를 처음 봤다. 처음 큰 스크린에 나오는 내 모습을 보고 손발이 다 없어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봤을 땐 ‘생각보다 괜찮네라고 생각했다. 그 이후로 계속 보니 부족한 부분이 계속 보였다”고 덧붙였다.

촬영현장에서 이송희일 감독에게 혼이 많이 났다는 이재준은 혼도 많이 나긴 했지만 그게 다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거라 생각했다. 혼났다고 생각 안한다. 공부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영화 ‘야간비행은 어릴 적 둘도 없는 친구였던 1등급 모범생 용주(곽시양 분)와 문제아 일진짱 기웅(이재준 분)이 서로 다른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며 학교와 가정, 사회 속에서 외로워하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우정을 만들어가는 청춘 드라마다. 오는 28일 개봉.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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