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하균·박희순·류승수 측 “‘올레’ 출연? 보고 있는 작품 중 하나”
입력 2014-08-22 16:44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신하균과 박희순, 류승수의 소속사가 영화 ‘올레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2일 오후 신하균과 박희순의 소속사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올레는 신하균과 박희순이 보고 있는 작품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류승수의 소속사 역시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류승수가 ‘올레 시나리오를 받고 검토 중이다. 출연 확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올레는 세 명의 꽃중년이 제주도에 가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