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를 읽을 수 있는 '2007 서울모터쇼'가 내일(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 팡파르를 울립니다.
세계자동차공업협회가 공인하는 국내 유일의 모터쇼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모터쇼는 15일까지 계속되며 전시공간만 5만3천제곱미터, 참가업체는 11개국 188개 업체에 달합니다.
특히 이번 출품작에는 17대의 콘셉트카와 10대의 친환경 자동차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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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동차공업협회가 공인하는 국내 유일의 모터쇼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모터쇼는 15일까지 계속되며 전시공간만 5만3천제곱미터, 참가업체는 11개국 188개 업체에 달합니다.
특히 이번 출품작에는 17대의 콘셉트카와 10대의 친환경 자동차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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