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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 소화 류현진, `빠른 복귀를 희망하며` [MK포토]
입력 2014-08-21 07:38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가 열리기 전, 엉덩이 부상으로 DL에 오른 다저스 류현진이 구단 트레이너와 캐치볼을 하며 몸 상태를 체크했다.


류현진이 다저스 외야에서 트레이너와 캐치볼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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