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도시의 법칙 정경호가 미용실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가 무서운 선배를 만나 진땀을 흘렸다.
20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문의 친구가 근무하는 미용실에 일을 하러 간 정경호, 문, 존 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은 5년동안 보지 못한 친구가 바로 근처의 미용실에서 근무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경호, 존 박과 함께 일거리를 얻으러 출동했다.
이에 정경호는 자신에게 호되게 할 일을 가르쳐주는 선배에게 잔뜩 주눅이 들었고, 분위기를 풀기 위해 그에 선배님, 저 모르시죠?”라고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선배는 당연히 안다. 예쁜 여자친구 있다는 것도 안다”고 답해 정경호를 더욱 당황케 했다. 정경호는 선배의 말에 따라 열심히 일을 했고, 결국 무서운 선배에게서 일 정말 잘 한다”고 칭찬을 들어내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도시의 법칙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0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문의 친구가 근무하는 미용실에 일을 하러 간 정경호, 문, 존 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은 5년동안 보지 못한 친구가 바로 근처의 미용실에서 근무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경호, 존 박과 함께 일거리를 얻으러 출동했다.
이에 정경호는 자신에게 호되게 할 일을 가르쳐주는 선배에게 잔뜩 주눅이 들었고, 분위기를 풀기 위해 그에 선배님, 저 모르시죠?”라고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선배는 당연히 안다. 예쁜 여자친구 있다는 것도 안다”고 답해 정경호를 더욱 당황케 했다. 정경호는 선배의 말에 따라 열심히 일을 했고, 결국 무서운 선배에게서 일 정말 잘 한다”고 칭찬을 들어내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도시의 법칙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