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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규리, 피부나이 10대 후반…‘피부미인 입증’
입력 2014-08-20 21:55 
사진=비타민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카라 규리의 피부나이가 10대 후반으로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출연진들의 피부 노화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규리는 10대 후반 피부나이를 가진 것으로 판명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구하라는 언니가 화장을 지울 때 굉장히 깨끗하게 지우는 편이라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으로 나올 거 같다”고 추측한 바 있다.

규리는 10대 후반 피부를 가진 것에 대해 엄마 피부가 아기 피부 같다”고 밝힌 뒤 자신의 어머니를 향해 엄마 고마워요. 고운 피부 물려주고 어렸을 때 팩도 해줘서”라고 영상편지를 더했다.

‘비타민은 날이 갈수록 증대되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여 건강, 행복에 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오락적인 시각으로 접근, 즐거움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휘재와 은지원, 박은영이 MC로 활약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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