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종신 부인 전미라, 아이 셋 엄마 몸매가 이정도? ‘감탄’
입력 2014-08-20 19:43 
윤종신 부인 전미라가 '예체능' 코치로 합류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테니스 편 대장정의 첫 훈련이 그려졌다.
테니스편의 멤버로는 당구선수 차유람, 가수 성시경과 헨리, 배우 이규혁과 신현준이 합류해 팀을 이루고 훈련의 시작을 알렸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가수 윤종신의 와이프 전미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978년 생 전미라는 윤종신의 아내로 아들 윤라익과 딸 윤라오, 윤라임을 뒀다. 전직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다 최근 해설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미라는 윤종신의 부인으로 아이가 셋인 엄마임에도 선수 시절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윤종신 부인 전미라, 대박" "윤종신 부인 전미라, 몸매 탄탄하다" "윤종신 부인 전미라, 예쁘네" "윤종신 부인 전미라, 예체능 나오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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