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종신 아내 전미라, `예체능` 코치로 합류
입력 2014-08-20 15: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전미라가 ‘우리동네 예체능 코치로 합류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마지막 부분에는 다음 주 '테니스 편' 예고편과 함께 전미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인 전미라는 대한민국 사상 최초 윔블던 주니어 세계 2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한편, 현재 MBC 스포츠 테니스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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