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농협銀, 해외서 신용카드 부정사용 막는다"
입력 2014-08-20 15:00 

농협은행은 SKT, KT와'신용카드 해외 부정사용방지 시범서비스'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카드 위조사고에 대한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회원이 해외에서 카드이용(대면거래) 시 카드사의 결제국가정보와 이통사의 휴대폰 로밍국가 정보를 비교해 이용정보가 다를 경우 부정사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동통신사는 앞으로 3개월간 해외 로밍정보를 농협카드에 제공하고, 제공된 정보를 토대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12월부터
본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통신이 시너지를 낸 의미있는 협력"이라며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