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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휘날리는 터너, `지금이 득점 기회` [MK포토]
입력 2014-08-20 12:48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4회 1사 1, 2루에서 타석에 오른 다저스 코레이아의 희생번트 때, 2루주자 터너가 수비 실책한 틈을 타 홈으로 달려가고 있다.


한편 엉덩이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DL에 오른 후안 유리베는 경기전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었다. 15일 DL에 오른 류현진의 복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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