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을 통해 인기몰이 중인 에네스(터키), 다니엘(호주), 장위안(중국)이 3인3색 매력을 발산했다.
에네스, 다니엘, 장위안은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9월호 촬영에 나섰다.
이들은 광장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 경동시장 등 한국의 시장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와 관련해 촬영을 담당한 에디터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한국의 일상에 녹아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방인처럼 낯설게 비춰지는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며 화보 콘셉트를 전했다. 수트를 입고 한국의 시장 한복판에 선 이들은 편안한 듯 하면서도 불편하고 낯선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들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지내며 느낀 소외와 한국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에네스와 다니엘, 장위안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에네스, 다니엘, 장위안은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9월호 촬영에 나섰다.
이들은 광장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 경동시장 등 한국의 시장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와 관련해 촬영을 담당한 에디터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한국의 일상에 녹아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방인처럼 낯설게 비춰지는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며 화보 콘셉트를 전했다. 수트를 입고 한국의 시장 한복판에 선 이들은 편안한 듯 하면서도 불편하고 낯선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들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지내며 느낀 소외와 한국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에네스와 다니엘, 장위안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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