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엔브이에이치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추가…지분 확대
입력 2014-08-20 08:41 

엔브이에이치(NVH)코리아의 최대주주인 구자겸 대표이사 회장이 특수관계인을 추가했다.
20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구자겸 회장의 친인척인 구본주(만 18세)씨가 엔브이에이치 주식 1만6900주를 주당 4800원에 매입해 특수관계인으로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구자겸 회장 등 최대주주 측 지분은 1378만1204주(47.98%)로 확대됐고 특수관계인은 12인에서 13인으로 늘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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