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제주은행, 창암재활원서 봉사활동 펼쳐
입력 2014-08-19 17:06 

제주은행은 정희식 상임감사위원 등 직원 12명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창암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건물 내·외 청소를 진행했다.
정희식 제주은행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나눔을 실천하는데 더욱 노력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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